우리는 ‘빛’을 다룹니다.

과한 배경이나 소품보다, 인물을 돋보이게 하는 조명과 구도를 연구합니다. 빛담 스튜디오는 모든 서비스에 미니멀 원칙을 적용합니다.

미니멀

필요한 것만 남기는 선택

일관성

색·노출·구도의 기준화

투명성

가격과 프로세스 공개

화이트 박스 공간과 소프트 조명이 강조된 빛담 스튜디오 내부 모습

미션

빛의 구조로 본질을 드러냅니다. 셔터를 누르기 전, 그림자와 하이라이트의 균형을 설계합니다.

다음 오픈 클래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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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1. 2021 — 스튜디오 오픈

    화이트 박스 공간과 소프트 조명 시스템 구축

  2. 2022 — 제품 촬영 라인 확장

    반사 억제 테이블과 고연색 조명 도입

  3. 2023 — 교육 프로그램 시작

    라이팅 베이직/어드밴스 클래스

  4. 2024 — 컬러 매니지먼트 룸 구축

    캘리브레이션 환경과 프루핑 워크플로우 도입

팀 · 카드 플립 소개

카드를 넘겨 철학을 확인해보세요

포토 디렉터 김하늘의 미니멀 포트레이트

김하늘 · 디렉터

빛의 대비로 인물의 구조를 설계합니다. 결과보다 설계가 우선입니다.

키라이트 70% · 필라이트 30% · 쉐이핑 우선

하이엔드 리터쳐 박민서의 작업 환경

박민서 · 리터쳐

질감은 살리고, 과한 보정은 덜어냅니다. 톤 균형을 최우선으로.

스킨 채널 보호 · 로컬 대비 · 내추럴 컬러

라이트 테크 어시스턴트가 소프트박스를 세팅하는 장면

최서윤 · 라이트 테크

안전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빛의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라이트 매핑 · 플래그 컨트롤 · 세이프티

프로듀서가 프로젝트 일정을 관리하는 모습

이도윤 · 프로듀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촬영 전후 리스크를 최소화합니다.

브리핑 · 일정관리 · 투명 견적

철학 한 문장

덜어낼수록 선명해진다. 우리는 필요한 빛만 남깁니다.

연락처

+82-10-2843-6591

이메일

hello@alphabotforce.pro

주소

서울특별시 성수동 스튜디오 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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